원래 '공개적인, 명백한'을 의미했으나, 점차 '거리낌 없는' 태도를 의미하게 되면서 '당돌한'이라는 부정적 뉘앙스와 '활기차고 자신감 있는' 긍정적 뉘앙스를 모두 갖게 됨.
신체 부위에 대해서는 '작고 맵시 있게 솟아오른' 모양을 묘사할 때 사용됨 (예: a pert nose).
(태도/말투가) 당돌한, 뻔뻔한, (코/가슴 등이) 맵시있게 뾰족한 | - |
그녀는 선생님의 질문에 당돌한 대답을 해서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그녀는 젊어 보이는 작고 맵시 있는 코를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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