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어 'potare'(마시다)에서 유래. '마실 수 있는'이라는 직접적인 의미를 가지며, 주로 물이 안전하여 마시기에 적합함을 나타낼 때 쓰는 격식적 표현.
drinkable이 일상적으로 '마실 수 있다'는 의미인 반면, potable은 물이 안전 기준을 통과하여 '음용으로 적합하다'는 공식적/기술적 뉘앙스를 가짐.
(물 등이) 마실 수 있는, 음료로 적합한 | - |
정화 과정을 거친 후, 그 물은 음용에 적합하다고 선언되었다.
미국, 영국 음성 4종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