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에 따라 '다시 지원하다' (reapply for a job) 또는 '다시 바르다' (reapply sunscreen) 등으로 해석됨.
이번에 선발되지 않더라도 내년에 다시 지원할 수 있습니다.
두 시간마다 자외선 차단제를 덧발라야 합니다.
미국, 영국 음성 4종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