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t'(바퀴 자국)은 수레바퀴가 반복해서 지나가면서 땅에 깊게 팬 자국을 의미함.
이 '바퀴 자국'에서 벗어나기 힘든 모습에 비유하여, '변화 없이 지루하게 반복되는 일상(틀에 박힌 생활)'이라는 의미로 확장됨. 'get stuck in a rut'(판에 박힌 생활에 빠지다) 형태로 자주 사용됨.
[동물] '발정기'는 어원이 다른 단어(프랑스어)이지만 철자가 같아졌으므로 문맥으로 구분해야 함.
| - | (바퀴) 자국 | 틀에 박힌 생활, 판에 박힌 일 |
| - | [동물] 발정기 |
수레바퀴가 진흙 길의 깊은 바퀴 자국에 빠졌다.
나는 틀에 박힌 생활에 갇힌 것 같아서 삶의 변화가 필요하다.
수사슴은 발정기 동안 매우 공격적으로 변한다.
미국, 영국 음성 4종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