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경의를 표하기 위한 예포(gun salute)를 의미했으나, 점차 적을 향한 '일제사격'으로 의미가 변함. 비유적으로는 '갑자기 쏟아지는 질문이나 비난의 공세'를 의미함.
'a salvo of questions'(질문 세례), 'a salvo of criticism'(비난의 세례)처럼 비유적으로 자주 사용됨.
(포병의) 일제사격, (질문/비난의) 세례 | - |
그 행사는 21발의 예포 일제사격으로 끝났다.
대변인은 발표 후 비난의 세례에 직면했다.
미국, 영국 음성 4종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