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영어 sēarian(마르다, 시들다)에서 유래. 강한 열로 인해 표면이 마르고 타는 모습에서 '그슬리다, 데다'의 의미로 발전.
요리에서는 고기 표면을 강한 불로 빠르게 익혀 육즙을 가두는 조리법을 의미하게 됨.
형용사 sere(시든, 마른)와 어원이 같음.
| - | 그슬리다, 데다 | [요리] (겉을) 재빨리 굽다 |
강렬한 불길이 나무를 그슬려 검은 자국을 남겼다.
완벽한 스테이크를 얻으려면, 겉에 크러스트를 만들기 위해 강한 불에 재빨리 구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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