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Shall I? (내가 할까? 말까?)"라는 의문문이 반복되면서 만들어진 표현. '할까 말까 망설이는 모습'을 나타낸다
•현대 영어에서는 단독으로 쓰이기보다 'shilly-shally'라는 중첩된 형태로 굳어져 '미적거리는 태도'나 '우유부단함'을 뜻한다
•관용구적 용법: 독립된 동사보다는 'Don't shally.'(망설이지 마라)처럼 명령문이나 부정문에 쓰이거나, 대부분 'shilly-shally'의 형태로 등장한다
•형태 변화: shilly-shally의 과거형은 shilly-shalli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