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숙련된 일꾼'을 의미했으나, 금속(특히 철) 작업자로 특화됨(대장장이). 이후 다른 공예가를 나타내는 접미사(-장이)로 확장됨 (예: goldsmith 금세공인).
주로 명사로 쓰이며, 특정 기술을 가진 장인을 의미. 성(姓)으로도 매우 흔함.
대장장이는 뜨거운 금속을 망치로 두드려 모양을 만들었다.
금세공인은 금을 다루는 데 능숙하다.
미국, 영국 음성 4종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