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어 'smidirín'에서 유래. 'smiodar(파편)'에 지소사(작은 것을 나타내는 접미사) '-ín'이 붙어 '작은 조각들'이라는 의미가 됨
•현대 영어에서는 단수형('smithereen')보다는 복수형('smithereens')으로 압도적으로 많이 쓰임. 특히 'blow/smash/tear to smithereens' (산산조각 내다/박살 내다)라는 관용구 형태로 주로 등장함 •smithereens vs fragments: fragments는 깨진 조각을 중립적으로 말하지만, smithereens는 폭발이나 강한 충격으로 인해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만큼 잘게 부서진 상태를 강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