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도수가 높은) 술'을 뜻하는 'hard liquor'와 대비되는 개념. 알코올이 없어 마시기에 'soft(부드러운/순한)' 음료라는 뜻에서 출발함
•현대에는 주로 콜라, 사이다 같은 '탄산음료(carbonated drink)'를 지칭하는 대명사로 굳어짐 •식당 회화나 건강 관련 지문에서 '탄산음료 섭취'와 관련된 주제로 자주 등장
•soft drink vs soda: 의미는 같으나, 미국 내 지역에 따라 'soda'(동부/서부), 'pop'(중서부), 'coke'(남부) 등으로 부르는 명칭이 다름. 'soft drink'는 이를 아우르는 가장 일반적이고 공식적인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