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압박하다, 밀집하다'는 의미에서 '빽빽하게 모인 군중' 또는 '떼 지어 모여들다'는 의미로 확장됨.
명사(군중)와 동사(모여들다)로 모두 쓰임.
거대한 군중이 경기장 밖에서 기다렸다.
퍼레이드를 보기 위해 사람들이 거리로 모여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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