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벌이나 곤충의 큰 무리를 뜻했으나, 사람들의 큰 무리나 동사로 '떼 지어 움직이다'는 의미로 확장됨.
명사로는 '떼, 무리', 동사로는 '떼 지어 몰려들다'로 쓰임.
메뚜기 떼가 농작물을 파괴했다.
팬들 한 무리가 그 유명 배우를 둘러쌌다.
사람들이 콘서트홀로 떼 지어 몰려들었다.
미국, 영국 음성 4종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