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가다'에서 '차가 서행하다', '(소름이) 오싹하다' 의미로 확장.
나의 9개월 된 조카는 이제 막 기어가기 시작했다.
교통 체증이 너무 심해서 우리는 그저 서행할 수밖에 없었다.
그곳은 온통 관광객들로 우글거렸다.
그의 목소리는 내 피부를 오싹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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