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어 'tonos'(긴장, 늘임, 음조)에서 유래. '긴장을 주는 것' → '원기를 돋우는 것(강장제)', '음악의 기본음(으뜸음)', '긴장 상태(생리)' 등으로 의미 분화.
명사(강장제, 으뜸음, 토닉 워터)와 형용사(원기 돋우는, 으뜸음의, 강세가 있는, 긴장성의)로 모두 쓰임.
| - | 강장제, 원기 돋우는 것 | [음악] 으뜸음, [음료] 토닉 워터 |
[언어] 강세가 있는 | [생리] 긴장성의 |
그는 건강을 위해 허브 강장제를 마셨다.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걷는 것은 원기를 돋우는 효과가 있을 수 있다.
그 곡은 마지막에 으뜸음 화음으로 다시 해결된다.
진 토닉 드릴까요?
그 강세가 있는 음절이 단어의 주 강세를 지닌다.
긴장성 근육 수축은 자세를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