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다'라는 기본 의미에서 파생. 무언가 끌고 간 '자국', 사람들이 지나가며 남긴 '오솔길', 범인을 '추적하는' 행위, 경기에서 점수가 '뒤처지는' 상황 등 다양한 의미로 확장됨.
오솔길, 자국 | (질질) 끌다, 추적하다 | 뒤처지다, (경기에서) 지고 있다 |
우리는 숲을 통과하는 등산 오솔길을 따라갔다.
달팽이가 인도에 끈적끈적한 자국을 남겼다.
그녀의 긴 드레스가 뒤에서 바닥에 끌렸다.
경찰은 며칠 동안 용의자를 추적했다.
우리 팀은 전반전에 두 골 차로 지고 있었다.
미국, 영국 음성 4종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