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 '쿵쿵거리며 걷다', 명사 '걷는 소리', '오래 걷기', '부랑자' 등 다양한 의미.
그는 누군가가 계단을 쿵쿵거리며 올라오는 소리를 들었다.
그 늙은 부랑자는 잔돈을 좀 달라고 했다.
우리는 밖에서 부츠의 육중한 발소리를 들었다.
그들은 숲 속을 오랫동안 걸었다(도보 여행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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