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津波(つなみ)'에서 유래. 津(tsu, 항구) + 波(nami, 파도) = 항구에 밀려오는 큰 파도.
영어에서도 일본어 발음을 그대로 차용하여 사용함.
지진이나 화산 활동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거대한 해일을 의미함.
그 지진은 해안 지역을 황폐화시킨 거대한 쓰나미를 유발했다.
미국, 영국 음성 4종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