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뒹굴다, 허우적거리다'라는 동사 의미에서, '정신없이 뒤섞인 것' 또는 '엄청난 양'이라는 명사 의미로 확장. 주로 부정적인 혼란 상태를 나타냄 (a welter of information).
jumble이나 mess가 단순히 뒤섞인 상태를 의미한다면, welter는 그 양이 너무 많아 압도되고 혼란스러운 뉘앙스를 강조함.
(정신없을 정도의) 엄청난 양, 뒹굴다, 허우적거리다 | - |
나는 혼란스러운 정보의 엄청난 양 속에서 길을 잃었다.
그 배는 폭풍우가 몰아치는 바다에서 마구 뒹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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