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치사 'with'와 'in'의 결합. '어떤 경계나 한계(in)를 가지고(with) 그 안에서만'이라는 논리. 단순히 '안에' 있다기보다 '경계를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라는 뉘앙스가 강함 •물리적 거리나 시간을 넘어, 사람의 '마음속(내면)'이나 조직의 '내부'를 뜻하는 것으로 확장됨
•'within + 시간/거리' 패턴이 압도적으로 많이 쓰임 (예: within 24 hours)
•within vs in: in은 단순히 위치가 '안에' 있음을 뜻하지만, within은 '한계선이나 범위'를 강조함. (예: 'in an hour'는 '1시간 뒤에'라는 뜻으로 쓰일 수 있지만, 'within an hour'는 반드시 '1시간이 지나기 전 이내에'를 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