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들다, 마르다'라는 동사(wizen)에서 파생되어 '시들고 주름진' 상태를 묘사하는 형용사로 사용됨. 주로 노화나 건조함으로 인한 외형 변화를 나타냄.
그 늙은 선원은 수년간의 해상 생활로 주름진 얼굴을 하고 있었다.
오랜 가뭄으로 식물들이 시들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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