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적으로는 한 국가가 보유한 '노동력(가용 인력)'을 뜻하며, 구체적인 조직 내에서는 일을 수행하는 '전 직원(인력)'을 의미함
•'enter/join the workforce'는 '노동 시장에 진입하다(취직하다)', 'cut the workforce'는 '인력을 감축하다'라는 표현으로 자주 쓰임
•workforce vs manpower: 'manpower'는 '인적 자원'이나 '일손'이라는 뉘앙스가 강하고(때로는 성차별적 어휘로 간주되어 'personnel'로 대체됨), 'workforce'는 경제적·통계적 관점의 '노동 인구' 전체를 아우르는 중립적이고 거시적인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