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e'(쓰다)의 과거분사형으로, '쓰여진'이라는 수동/완료의 의미를 가짐. 형용사로 사용되어 '글로 쓰인' 또는 '서면의'라는 의미로 굳어짐.
'write - wrote - written'의 3단 변화 중 마지막 형태. 완료 시제(have written)나 수동태(be written)에 사용되며, 명사 앞에서 형용사처럼 쓰임(예: a written promise).
계약을 마무리하기 위해서는 서면 합의가 필요하다.
이 책은 유명한 작가에 의해 쓰였다.
미국, 영국 음성 4종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