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롭게 만들다'는 의미에서 '(요구를 들어주어) 달래다, 진정시키다'로 발전.
특히 요구를 들어주어 분쟁을 피하려 할 때 사용됨 (역사적 맥락: 제2차 세계대전 전의 유화정책).
그는 장난감으로 우는 아이를 달래려고 했다.
전쟁 전에 공격자를 달래려는 시도(유화정책)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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