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이미지: '바닥(down)까지 내려가서 결국 닿는 곳'. •어떤 문제의 원인이나 책임을 추적해 아래로 내려갔을 때, 최종적으로 도달하는 지점이 '누구(책임)'이거나 '무엇(원인)'이라는 논리
•'be down to + 사람'일 때는 '~의 책임이다', 'be down to + 사물/요인'일 때는 '~때문이다(원인)'로 해석
•be down to vs be up to: 'be down to'는 이미 벌어진 일의 '원인/책임 소재'를 따질 때 주로 쓰이고, 'be up to'는 앞으로의 '결정권/선택'이 상대에게 달려있음(It's up to you)을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