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 장부 작성 시 흑자를 검은색(black) 잉크로 기입하던 관행에서 유래함.
반의어는 'be in the red'(적자이다).
힘든 한 해를 보낸 후, 그 회사는 마침내 다시 흑자를 냈다.
미국, 영국 음성 4종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