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 in the red

적자 상태이다, 빚을 지고 있다
과거 회계 장부를 기록할 때 이익은 검은 잉크(Black ink), 손실이나 부채는 빨간 잉크(Red ink)로 적던 관행에서 유래함
따라서 '빨간색 안에 있다'는 것은 재정 상태가 마이너스(손실)임을 의미함
Big Picture: 색채가 가지는 경제적 상징성. (Red = 손실/위험, Black = 이익/안정)
be in the red vs be in the black: 'be in the red'는 '적자(손해)', 'be in the black'은 '흑자(이익)' 상태를 뜻함. 시험 독해에서 도표나 경제 지문에 자주 등장하는 반의어 쌍

핵심 의미와 예문

적자 상태이다, 빚을 지고 있다
idm
적자 상태이다, 빚을 지고 있다
M1
The company has been in the red for three years.
= be in debt, show a loss
M1

그 회사는 3년째 적자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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