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회계 장부를 기록할 때 이익은 검은 잉크(Black ink), 손실이나 부채는 빨간 잉크(Red ink)로 적던 관행에서 유래함 •따라서 '빨간색 안에 있다'는 것은 재정 상태가 마이너스(손실)임을 의미함
•Big Picture: 색채가 가지는 경제적 상징성. (Red = 손실/위험, Black = 이익/안정) •be in the red vs be in the black: 'be in the red'는 '적자(손해)', 'be in the black'은 '흑자(이익)' 상태를 뜻함. 시험 독해에서 도표나 경제 지문에 자주 등장하는 반의어 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