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in)으로 들어가(to) 있을' 정도로 어떤 대상에 깊이 빠져 있다는 뉘앙스에서 '…을 아주 좋아하다, …에 빠져있다'는 의미로 사용.
like보다 더 강한 흥미나 열정을 나타내며, 주로 취미나 관심 분야에 대해 말할 때 사용. (예: I'm really into K-pop.)
그는 빈티지 자동차에 정말 빠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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