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신하는(sure)' 상태를 '~하는 것(to)'에 대해 가지라는 논리 •명령문('Be sure to...')으로 쓰이면 상대방에게 행동을 '확실하게 하라(꼭 해라)'고 당부하는 것이고, 평서문('He is sure to...')으로 쓰이면 주어가 '틀림없이 ~할 것'이라는 화자의 확신을 나타냄
•패턴: 'be sure to + 동사원형' 형태로 쓰임. 'make sure to'와 거의 유사하게 사용됨
•Nuance: 단순한 'Please'보다 의무감이나 중요성이 더 강조된 표현. ("잊지 말고 꼭 해라"는 뉘앙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