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보호된 장소'에서 동물이 판 '굴'로 의미 확장, '굴을 파다', '파고들다' 동사 의미 파생.
명사(굴)와 동사(굴을 파다, 숨다)로 모두 쓰임.
토끼들은 언덕 비탈에 굴을 판다.
그 오소리는 굴 속으로 사라졌다.
그는 따뜻하게 있으려고 담요 속으로 파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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