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프랑스어 'chaufer'(덥히다, 문지르다)에서 유래. '마찰로 인한 쓰라림/쓸림'의 의미가 생겨났고, 이것이 비유적으로 확장되어 '정신적 짜증이나 조바심'을 의미하게 됨.
피부가 쓸리는 물리적 상황과, 규칙/상황 등에 짜증 내는 비유적 상황 모두에 사용됨.
| - | (피부)쓸리다, 비비다 | (규칙 등)짜증내다, 안달하다 |
그의 새 셔츠 칼라가 목을 쓸리게 하기 시작했다.
직원들은 새롭고 제한적인 규정에 짜증을 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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