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 그대로 어떤 대상 위에서(over) 우는 모습에서, 어떤 일에 대해(about) 슬퍼하거나 후회하는 의미로 확장됨.
'cry over spilled milk' (이미 엎질러진 우유 앞에서 울다 → 돌이킬 수 없는 일을 후회하다)라는 관용구로 자주 쓰임.
지난 실수 때문에 울어봐야 소용없다.
네가 내린 결정을 후회하지 말고 그냥 나아가.
경기에서 져서 실망스럽지만, 이미 엎질러진 우유 앞에서 울어봐야 (돌이킬 수 없는 일을 후회해봐야) 소용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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