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ger'의 어원은 본래 '지배권/권력(power)'을 뜻했음. 누군가의 '지배권(danger)' 아래에 있다는 것은 '해를 입을 수 있는 상태'를 의미했으므로, 점차 '위험'이라는 뜻으로 변화함. 여기에 '-ous(가득 찬)'가 붙어 '위험이 도사리는' 상태가 됨 •'dangerous + to 부정사' ( ~하기에 위험하다) 또는 'dangerous + for + 대상' 패턴으로 자주 쓰임
•dangerous vs hazardous: dangerous는 사람에게 해를 입힐 수 있는 일반적이고 포괄적인 위험. hazardous는 주로 화학 물질, 건강, 안전과 관련된 예측 불가능한 위험을 강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