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있는(on one's feet) 상태에서 죽은(dead) 것 같다'는 과장된 표현으로 극심한 피로를 의미함.
특히 육체적 활동이나 오랜 시간의 노동으로 인해 매우 지친 상태를 강조함.
하루 종일 하이킹을 했더니 나는 완전히 녹초가 되었다.
미국, 영국 음성 4종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