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빈 머리/앞부분' → 승객/화물 없이 운행하는 것. [원예] '죽은 머리' → 시든 꽃 부분을 잘라내는 것
동사로 주로 사용. 명사(빈 차 운행, 시든 꽃 제거)로도 쓰임
버스는 마지막 정류장 이후에 차고까지 빈 차로 가야 했다.
팬지꽃이 계속 피도록 시든 꽃을 잘라내는 것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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