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어 decrepitus(삐걱거리며 무너지는)에서 유래. 노령이나 방치로 인해 '삐걱거릴 정도로 낡고 쇠약해진' 상태를 의미.
사람(노쇠한)과 사물(낡아빠진) 모두에 사용됨.
그는 겨우 걸을 수 있을 정도로 노쇠한 노인이었다.
그들은 언제라도 무너질 것처럼 보이는 낡아빠진 건물에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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