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뜨리는' 성질에서 '방해하는, 지장을 주는' 의미로 발전
disruption과 마찬가지로 기술/경영 분야에서 '파괴적인(기존 질서를 깨는) 혁신'을 의미하게 됨
계속되는 방해는 작업 흐름에 매우 지장을 줄 수 있다.
스마트폰은 커뮤니케이션을 영원히 바꾼 파괴적인 기술이었다.
미국, 영국 음성 4종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