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웅거리는 소리'를 내는 것에서 '수벌'을 의미하게 되었고, 여기서 '아무 일도 안하고 빈둥거리는 사람(게으름뱅이)'으로 의미가 확장되었다.
현대에는 비행 시 '웅웅' 소리를 내는 '무인 항공기'를 지칭하는 의미로 가장 널리 쓰인다.
명사(드론, 수벌, 소리)와 동사(웅웅거리다)로 모두 쓰인다.
웅웅거리는 소리, 단조로운 소리 | [항공] 드론, 수벌 | 웅웅거리다, 단조롭게 말하다 |
게으름뱅이 | - |
에어컨의 계속적인 웅웅거리는 소리 때문에 집중하기가 어려웠다.
풍경의 항공 영상을 촬영하기 위해 드론이 사용되었다.
수벌은 꿀이나 꽃가루를 모으지 않는다.
비행기가 이륙하자 엔진이 웅웅거렸다.
교수님은 지루한 주제에 대해 몇 시간 동안 단조롭게 이야기했다.
그는 가족의 재산에 빌붙어 사는 게으름뱅이로 여겨졌다.
미국, 영국 음성 4종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