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되는 상태'에서 '오래 견디는 것(인내)' 또는 '강제로 지속되는 상태(감금)'를 의미하게 됨. 현대 영어에서는 주로 '감금'의 의미로 쓰이며, 특히 'in durance vile'(끔찍한 감금 상태에 있는)이라는 관용구에서 사용됨.
현대 영어에서는 잘 쓰이지 않는 고어/문학적 표현. 'duration'(지속 기간)과 어원이 같음.
감금, 구속; 인내 (고어) | - |
그 죄수는 몇 년 동안 끔찍한 감금 상태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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