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ex) 놓다(pos)'에서 물리적인 '노출' 의미 발생. 이후 비밀 등을 드러내는 '폭로', 위험 등에 '드러남'으로 의미 확장.
사진 분야에서 빛에 필름/센서를 '노출'시키는 '노광'이라는 전문 의미로 사용됨.
태양에 장기간 노출되면 피부가 손상될 수 있다.
그 신문의 스캔들 폭로는 장관의 사임으로 이어졌다.
조리개를 조절하는 것은 사진의 노광에 영향을 미친다.
미국, 영국 음성 4종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