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다'는 의미에서 파생되어, 규칙이나 합의를 '깨는' 모습에서 '불화를 일으키는', '다루기 힘든', '짜증을 잘 내는' 의미로 발전.
주로 어린이나 집단이 다루기 힘들거나 쉽게 짜증낼 때 사용됨.
fraction(분파, 부분)과 어원이 같으며, 분열/불화를 일으키는 성향을 내포함.
| - | - | 까다로운, 짜증 잘 내는 |
다루기 힘든 | - |
아이들은 긴 여행 동안 까다로워지고 안절부절못했다.
회원들이 계속 서로의 말을 가로막으면서 회의는 다루기 힘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