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근 hav(have; 가지다)와 명사형 접미사가 결합된 형태. '자신을 유지하는(holding oneself) 방식'이라는 논리에서 '태도', '거동'이라는 의미로 발전함 •현대 영어에서는 거의 쓰이지 않는 고어(archaic word)이며, 주로 'behaviour'의 형태로 쓰임. 문학 작품이나 시적 허용 등에서 드물게 단독으로 등장함 •어원적 연결: Have(가지다) → Haviour(몸가짐) → Behaviour(행동/처신). 즉, '가진 것'이 아니라 '스스로를 가누는 법'이 핵심 뉘앙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