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으로 자르다'는 의미에서 외과적 '절개' 또는 무언가를 잘라 만든 '자국'을 의미하게 됨.
외과 의사는 메스로 정확한 절개를 했다.
그 도자기 표면에서 작은, 새겨진 자국들을 볼 수 있다.
복강경 수술은 작은 절개술만을 필요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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