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안에) + 'grave'(파다, 새기다) → '표면 안으로 파서 새기는 행위'라는 어원에서 '판화', '조각술', 또는 '새겨진 무늬나 글자' 자체를 의미하게 됨.
engraving은 도구로 직접 금속판이나 목판을 파는 조각 기법임. 산(acid)을 이용해 금속을 부식시키는 etching(부식 동판화)과는 구별됨.
박물관은 그 도시를 그린 18세기의 아름다운 판화를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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