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질(tang) 수 없는(in-, -ible)'이라는 문자적 의미에서 형태가 없는 추상적인 것이나 개념을 의미하게 됨.
회계 분야에서는 '무형자산' (특허권, 영업권 등)을 지칭하는 용어로 사용됨.
명사로 쓰일 때는 주로 복수형(intangibles)으로 '무형 자산'을 의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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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무형자산 | - |
사랑과 행복은 만질 수 없는 개념이다.
영업권과 특허권은 무형자산으로 간주되며, 종종 대차대조표에 무형자산(intangibles)으로 기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