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 'let(people) do (as they choose)' 즉, '하게 내버려두다'라는 의미. 정부가 시장 경제에 간섭하지 않는 정책이나 사상을 의미.
프랑스어에서 온 외래어이므로 철자와 발음([ˌleseɪ ˈfer])에 유의.
하이픈으로 연결하여 'laissez-faire' 형태로 형용사로 자주 사용됨 (예: a laissez-faire policy).
자유방임주의 이론은 최소한의 정부 개입을 제안한다.
정부는 경제에 대해 자유방임주의적 접근법을 채택했다.
미국, 영국 음성 4종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