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yabout

게으름뱅이, 빈둥거리는 사람
할 일 없이 'about(주변에)' 그저 'lay(눕다)'해 있는 사람이라는 이미지에서 유래함. (문법적으로는 'lie'가 맞지만 구어체에서 혼용된 형태가 굳어짐)
동사가 아닌 명사로만 사용됨. 격식 없는 표현이며 다소 경멸적인 뉘앙스를 풍김
layabout vs idler: 둘 다 게으른 사람을 뜻하지만, layabout은 '무위도식하며 책임감 없이 뒹구는' 무능력한 이미지가 더 강함

핵심 의미와 예문

게으름뱅이, 빈둥거리는 사람
n
게으름뱅이, 백수
 H 
He's nothing but a lazy layabout.
= idler, loafer, couch potato
 H 

그는 그저 게을러빠진 게으름뱅이일 뿐이다.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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