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동사 'let' + 'me' + '동사원형(A)'의 결합. 직역하면 '나를 A하게 허락해라'는 명령문이지만, 실전 회화에서는 "내가 A하겠다"는 공손한 제안이나 의지를 표현하는 패턴으로 굳어짐 •패턴 확장: 'Let me know' (알려줘), 'Let me see' (어디 보자), 'Let me introduce' (소개하겠습니다) 등이 빈출
•뉘앙스: 'I will A'가 단순히 미래의 의지를 나타낸다면, 'Let me A'는 상대방의 양해를 구하는 부드럽고 정중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