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를 저는 모습에서 비유적으로 확장되어, 힘이나 탄력이 없는 상태를 묘사하는 형용사(a limp handshake: 힘없는 악수)로도 사용됨.
동사(절다), 명사(절뚝거림), 형용사(기운 없는)로 모두 사용되므로 문맥 파악이 중요함.
| - | (다리를) 절다, 절뚝거림 | 기운이 없는, 축 처진 |
그는 발목을 다친 후 경기장 밖으로 절뚝거리며 나가야 했다.
그는 그 사고 이후로 약간 절뚝거리며 걸었다.
그는 내게 기운 없이 악수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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