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재울 때 내는 '라라' 소리 같은 의성어에서 유래. '달래다, 진정시키다'라는 동사 의미가 생기고, 여기서 '일시적인 평온, 소강상태'라는 명사 의미가 파생됨.
'lull someone into a false sense of security' (누군가를 안심시켜 거짓된 안도감을 느끼게 하다)라는 관용구로 자주 사용됨.
| - | (아이를) 달래다, 진정시키다 | (활동/소음의) 잠잠함, 소강상태 |
엄마는 부드러운 노래로 우는 아기를 달래 재웠다.
화제가 바뀌기 전 대화에 잠시 소강상태가 있었다.
초반의 성공은 그 팀이 거짓된 안도감을 느끼도록 만들었다.
미국, 영국 음성 4종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