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스트라 단원들이나 합창단이 연주할 때 '모두가 악보의 같은 페이지(same page)를 보고 있다'는 이미지에서 유래 •모든 구성원이 현재 상황을 동일하게 인식하고 있거나, '동의하는 상태'임을 비유적으로 표현함
•비즈니스 회의나 협업 상황에서 매우 빈번하게 사용됨. 주로 'be on the same page' 형태로 쓰이며, "Are we on the same page?" (우리 얘기가 통하고 있는 거 맞지?)처럼 확인하는 질문으로도 자주 쓰임